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비(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5]] === 능력치가 무력은 99에 사모(+9)를 가지고 있어 관우와 마찬가지로 무력이 108이지만, 무력이 엇비슷한 여포(110)나 조운(109) 등과 비교해 보정 무력이 없어 일기토에 보기보다 약하다. 특기빨 진형빨을 많이 타는 삼국지 5에서 가진 특기 중 화계는 좀 잉여지만[* 화계는 지력이 높은 문관들이 써야 효과를 발휘하는데 지력이 낮은 돌머리인 장비로는 전혀 기대할 수 없다.] 나머지 특기인 분기, 난사, 속공, 무쌍, 강행은 쓸만하다. 진형은 언월과 봉시. 문제는 특기를 배우기 위한 요구 경험치가 너무 높으며, 유비 위치상 초중반 시나리오에선 평지전을 할 일이 많은데 비해 언월/봉시의 기동력은 답답하기 그지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슬슬 입촉좀 하려 하면 개사기 무장 조운이 들어온다. 그래서 관우만큼은 아니지만 장비도 실제로 쓰기에는 별로 좋지 않다. 파워업키트에서는 관도전투 시나리오에서 시리즈 최초로 군주 캐릭터로 등장했는데 휘하 장수는 유벽, 공도가 있다. 유비는 원소, 관우는 조조에게 있었지만 상성이 맞아서 나중에 잡으면 등용하는 것이 가능했다. 유비에게 군주를 물려주고 관우, 조운이 합류하는 이벤트가 있다. 게임 개시 후 4개월이 지난 200년 4월에 자동적으로 발생한다. 관우가 조조에게서 하야하는 이벤트, 유비가 원소로부터 도주하는 이벤트가 일어난 뒤, 여남에서 삼형제가 재회한다. 삼형제의 재회를 완수하면 유비에게 군주의 자리를 물려주겠냐는 메시지가 뜨는데 만약 이때 거절한다면 장비가 군주로서 유비를 휘하에 두게 된다. 다만, 유비를 휘하에 두게 될 경우 조운 등용 이벤트가 자동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이벤트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간옹인데, 유비가 원소에게서 탈출할 때, 간옹이 유비의 행적이 수상하다며 미행하겠다고 원소에게 건의한다. 원소는 간옹을 유비의 감시역으로 붙이는데 애초에 유비와 간옹은 결탁해서 탈출하는데, 이때 여남에 도착한 것은 유비만 도착하고 간옹은 중간에 증발해버린다.--원소의 충신 간옹-- 영토가 3개 미만에 초는 꼭 차지해야 하며, 초는 공백지여도 무관하다. 하지만 컴이 기본적으로 공백지인 초를 먼저 차지하기 쉽고 물자와 병력이 없다시피한 장비의 초기 세력으로는 초를 차지하고 지키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에 상관없이 조조나 손책이 위아래에서 정신없이 쳐들어온다.] 선양 이벤트를 보기는 의외로 쉽지 않다. 선악에서는 마초와 같이 오호대장군 중에서 악인이다.[* 행적의 선악과는 약간 다르다. 선악에 따라 출력되는 대사가 달라지며 악인이면 AI가 전반적으로 무자비하게 작동한다. 즉, AI 군주가 악인이면 포로의 목을 딸 확률이 높아진다. 연의에서 나온 난폭한 모습이 반영된 결과라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